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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992세대 고정수요에 희소성 부각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조감도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파이낸스데일리 정경춘기자]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분양을 앞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입주가 진행 중인 992세대 대단지 내 상가로, 세대 수 대비 상가 공급이 극히 제한돼 희소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992세대 대단지 내 상가, 공급은 단 10개실

대우건설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를 1월 24일 일반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해 12월 준공돼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 상가는 2개 동, 지상 1층, 총 10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세대 수 대비 상가 비율이 낮을수록 안정적인 수요 확보와 공실 리스크 감소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평가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소형 상가 구성…초기 투자 부담 낮춰

이번에 공급되는 점포는 전용면적 42.6㎡(약 12평)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소형 상가는 초기 투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개인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 점포는 전면 폭 약 5m로 설계돼 가시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했다.

업종 구성 측면에서도 음식점, 생활밀착형 업종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단지 내 상가 투자,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7가지 체크포인트

최저입찰가 1억9320만원…입찰 방식으로 진행

분양은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며, 지정 계좌 입금 후 입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최저입찰가격: 점포당 1억9320만원(VAT 포함)
  • 낙찰자 발표: 당일 발표
  • 계약: 낙찰자 대상 순차 진행

입찰 방식은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실제 투자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구조라는 평가다.

배후수요 4,000세대 이상…안정적 상권 기대

단지 내 992세대 고정수요에 더해, 인근에는 약 4,000세대 이상의 배후 주거 수요가 형성돼 있다.

이로 인해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중장기 임대 수익형 상가로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대 대비 상가 비율이 매우 낮고 소형으로 구성돼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이 높다”며 “고정수요와 인근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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