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현재 파이낸스데일리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금융사들을 출입하고 투자 전문가들을 만나며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주식, 펀드, 변액보험 등의 금융상품에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대박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본업에 충실하면서 여유 자금을 활용하여 평온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가는 투자를 지향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비공개 정보는 나에게 도달하는 순간 정보가 아니라 나의 돈을 낚으려는 낚시 바늘이라고 생각하며 가끔 대박을 노리고 비공개 정보를 알려 달라는 요청도 있지만 비공개 정보는 기자에게도 전달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현실적인 수익을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활용 한 매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아침 9시에서 10시 사이에 시간이 나면 단타, 스캘핑 매매도 종종 하고 있다.
<정 기자님~ 기자님은 주식투자 어떻게 하세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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