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신약 미국 직판…경영진 직접 영업
셀트리온, 미국 시장에서 직판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가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 직판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미국 전역을 돌며 IBD 클리닉과 대형 병원을 방문해 영업을 하고 있고, 2,700개 병원 중 1/3이 짐펜트라 처방을 시작했거나 확정했다. 6월 초 기준으로 1,800명이 투여를 시작했고, 6월 말까지는 10,000명, 올해 말까지는 80,000명 투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