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해외 비중 높지만 성장세 주춤
[파이낸스데일리 정경춘기자] 오리온은 과거 K-푸드 대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사이클에서는 소외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위원은 “오리온은 높은 해외 비중(매출 64%, 영업이익 67%)으로 과거 K-푸드 대장 역할을 했으나 현재 사이클에서는 소외 중”이라며 “이는 낮아진 매출 성장률과 본업과 무관한 투자 때문”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오리온은 네 달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매출은 아쉬운 모습이었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