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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해외 비중 높지만 성장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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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데일리 정경춘기자] 오리온은 과거 K-푸드 대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사이클에서는 소외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위원은 “오리온은 높은 해외 비중(매출 64%, 영업이익 67%)으로 과거 K-푸드 대장 역할을 했으나 현재 사이클에서는 소외 중”이라며 “이는 낮아진 매출 성장률과 본업과 무관한 투자 때문”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오리온은 네 달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매출은 아쉬운 모습이었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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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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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23년 11월 기준 오리온의 4개 주요 법인 합산 영업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8% 감소했다. 이는 해외법인의 환율 영향과 춘절 시점 차이로 인한 출고 지연 등 단기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이다. 주요 실적 분석 한국 시장에서는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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